FAQ
물론입니다!
보통 디자인계열 미술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인문계 또는 실업계 학생들은 고1때 많이 시작하며, 고2때도 그림을 시작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창조의아침에서는 기초반, 기초속성반등을 독립 운영하여 그림을 늦게 시작하는 경우라도
빠르게 미대입시 준비를 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으면 안되겠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창조의아침 선생님이 빠른 적응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입시미술에서는 감각보다는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얼마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과 체계적인 창조의아침 수업커리큘럼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또한, 창조의아침은 본인의 소질과 능력에 맞는 반편성과 학생의 미래 가능성을 미리 점쳐 학생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할 지를 당당하게 제시해 드립니다!
미술대학은 내신, 수능성적 이외에도 실기시험이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4등급 내외면 가능합니다.
성적은 지원 가능한 학교를 결정하고 합격과 불합격은 실기력이 좌우합니다.
그래서 성적과 실기를 균형있게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상위권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등급도 2~5등급까지 다양합니다.
학생 한 명 한 명 상황과 성적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창조의아침에서는 고1 학생의 경우 학과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주 3일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2 학생의 경우에는 고1학년 때부터의 성적 분석을 통해 학과공부에 집중 할 지, 실기에 집중할지를 방향을 정하고
그 방향에 맞춰 목표 대학을 정하고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의 처한 상황에 맞춰서 어느 방향에 집중 할지를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창조의아침의 정규수업 시간은 고1은 주 3일, 고2는 주 4일, 고3은 주 5일입니다.
실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 학년별 정규수업 시간을 수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학과 공부 등 학생들의 사정을 고려한다면
최소 고1은 주 2일, 고2는 주 3일, 고3은 주 4일은 들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학기 중에는 최소 권장수업시간을 유지하고 방학 때 수업량을 늘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험기간 중이라도 정규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시험 공부를 위해 부득이 결석하는 학생들을 위해 선·후보강을 통해 학생들이 실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상담시 성적표를 꼭 가지고 올 필요는 없지만 내신이나 수능 성적표를 가지고 오시면 미대진학에 대하여 좀 더 상세하게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실기를 했었던 학생들은 본인이 그렸던 그림을 몇 점 가지고 오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 경우에 따라 간단한 실기 테스트가 있을 것입니다.
학생선발이 대학 자율에 맡겨지면서 학교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내신 반영비율은 낮아지고, 실기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학교마다 실질 반영비율은 평균적으로 12%정도만 내신을 반영하고 있으며, 내신을 반영하지 않는 학교도 있어 실기만 잘해도 미대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망설이면 안됩니다. 창조의아침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열정이 있고 받아들이고 노력하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 학생이라면 고3때 시작해도 좋은 실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굉장히 힘들고 고난이 따르기에 일찍이 실기를 준비하여 안정적으로 실기력을 향상시키지만,
뒤늦게 자신의 꿈을 찾은 많은 학생들이 늦었다고 생각됐을 때 시작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예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본인이 진정 원한다면 미래를 위하여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본인의 열정과 의지에 창조의아침이 멋진 날개를 달아드리겠습니다.